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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방법

운영자 0 2,559 8 28 2020.01.08 20: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용한 식 과사전 

 유상백 ’입니다




오늘의 상식은



‘조문 방법’


​조문이란?조문은 조상과 문상을 합친 말 이다.

조상은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빈소에 예를 갖추는 것 이다. 

문상은 상을 당한 상주를 위로하는 것 이다. 


따라서 장례식장에 갈 때는 ‘문상 간다’라는 표현보다는 ‘조문 간다’라고

표현하는 정확한 표현 이다.



1. 장례식장(상가)에 도착하면 조객록에 서명을 한 뒤,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둔다. 


2.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분향 혹은 헌화를 한다. 

    단체로 왔을 경우에는 대표로 한 명만 분향 또는 헌화를 하는 것이 좋다.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을 들고 왼손으로 꽃을 받친 후에, 

   꽃봉우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도록 한다.



3. 영좌 앞에서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 번의 절을 한다. 

   특히 절을 하기 전에는 공수 자세를 취하는데, 

   공수는 두 손을 앞으로 모아서 잡는 것을 이른다. 

   공수는 성별에 따라 다르며, 평상시와 흉사시가 다르다. 

   조문 시에는 남자는 오른손을 위로, 여성은 왼손을 위로 하여 

   두 번 절을 한다. 



절하는 방법(남자) 


자세를 바로 한다. 

이때 공수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서는데, 

오른손을 위로 한다. 공수한 손을 눈높이로 올린다. 이때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발등을 향한다.
왼발을 조금 뒤로 빼면서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집고 무릎을 꿇는다. 

이때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는다.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 한다.
 


   


절하는 방법(여자) 


자세를 바로 한다. 

이때 공수한 손은 허리선 부분에 두고 바른 자세로 서는데, 

왼손을 위로 한다. 공수한 손을 눈높이로 올린다. 이때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발등을 향한다.
공수한 손을 눈높이에 둔 채 무릎을 꿇고 앉는다.
몸을 앞으로 깊이 숙여 절한다.  




조문을 끝내고 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이다. 



조문 전 Tip


- 고인이 연하일 경우는 통상 절을 하지 않는다.


- 아내의 상 또는 제사에는 절을 하나, 자식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 동생이나 조카의 상에 있어서도 절하지 않는다.


- 친구 부인의 상이나 이성 사돈 상의 경우 모두 절 한다. 


- 상주 나이가 연하일 경우에는 조문객이 먼저 절하지 않는다.


- 어른이 조문을 할 때 상주가 먼저 절을 하면 답례를 할 뿐이다. 



조문 가실 때 절차가 있고 예의가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위로'

생각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유 상 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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